BGM 이루마
나는 날개가 가지고 싶다
저멀리
높은곳을 향해서
날아갈수 있는
멋진 날개가
내가 꿈꾸고
상상하고
하고싶은 일을 할수 있는
그런 날개가 나에게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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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달전에 쓴 디씨글
을보고 여러 생각이 들었다......
"혼자 상경해서
기숙사 들어와서
공부하는데
몇달동안 공부만 하고있다
오늘도 평소와 같이 밥먹고 앉아서 공부하는데
주르륵
눈물이
뚝
뚝
빗방울처럼 떨어지기시작했다
아무도 안보이게 화장실가서
얼굴 씻고
공부 시작하는데
봄에 오는 시커먼 황사 매연처럼
뒤덥힌 나의 머리속은
좀처럼 깨끗해지지 않는다.........
공장다니면서 번돈으로
혼자 상경해서 편입공부하는데
집에 있는 부모님한테
매달 보내드리던 돈 못드려서
너무 죄송한데
한편으로는 학원에서
어떤 형이 옷못입는다고 핀잔을 주길래
헌옷입고 있는 내가
창피한 마음에
진짜 죽고 싶다는 생각도 들더라....
집안 형편때문에
일다니다가
야간대(사이버대) 알게되서 다니다가
장학제도가 있다길래 5월부터 공부 시작했다.
올해 2학기에 80학점 채워서 일반이고
김0 모의고사의 경우(10월기준)
영어92.5점+ 수학 60점대더라
컴공준비하고 있는데
격려의 말 한마디씩 부탁한다.
그리고
다들 화이팅이다
내년에 한양대에서 보자"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admission&no=2171926&s_type=search_all&s_keyword=%EC%A0%9C%EC%A3%BC%EB%8F%84&page=1
편입공부하다보니 외롭네요...
답글삭제하시는일 잘되시길 바라고요
격려의 말을 적어주시면 제게 큰 힘이 됩니다